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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첫선고 징역 4년…국제사회 "군정, 미얀마 자유억압 끔찍"(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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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0여개 혐의도 중형 '예고'…76세 수치 징역 100년형 현실화하나

정치적 재기 막으려 옭아매기…서방·인권단체 "정치적 동기 가짜 혐의" 비난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쿠데타 군사정권이 가택 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76) 국가고문에게 선동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를 인정,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번 선고 공판은 수치 고문 처리 방향에 대한 군정의 의도를 읽을 '풍향계'였다는 점에서, 남은 10여개 범죄 혐의 관련 재판에서도 중형 선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