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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日 아이코 공주도 '파격'…고모 티아라 물려쓰고 성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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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무남독녀인 아이코(愛子) 공주가 지난 1일 20번째 생일을 맞았는데요.

그런데 고가의 티아라를 맞춰 쓰는 일본 왕족 여성들의 관례를 따르지 않고 고모가 사용했던 티아라를 쓰고 성년식을 치렀습니다.

일반인과 결혼해 스스로 왕족 신분을 버리고 미국 뉴욕으로 떠난 사촌 언니 마코(眞子)의 파격을 연상시키는데요.

티아라는 일반적으로 왕실 예산인 '궁정비'로 제작되는데 먼저 성년식을 치른

마코는 2011년에 2천856만엔(현 환율로 약3억원), 가코(佳子)는 2014년에 2천793만엔짜리 티아라를 장만했습니다.

사촌들과 달리 아이코 공주가 고모의 티아라를 '재활용'한 것은 코로나19로 일본 국민이 겪고 있는 재난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한성은>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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