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추위 걱정 조금 덜어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아침은 여전히 추운데요, 현재 어제(5일) 같은 시각보다 기온 다소 높게 출발한다 하더라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0.7도 등 내륙 곳곳의 기온 영하권에서 출발합니다.
낮이 되면 따뜻한 서풍이 기온을 끌어올리면서 예년 기온보다 5~6도가량 높겠는데요, 아침과 기온 차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특보 계속됩니다.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에 간간히 구름이 지나겠고요, 수도권과 충청, 대구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높게 나타날 때가 있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다만 아침은 여전히 추운데요, 현재 어제(5일) 같은 시각보다 기온 다소 높게 출발한다 하더라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0.7도 등 내륙 곳곳의 기온 영하권에서 출발합니다.
낮이 되면 따뜻한 서풍이 기온을 끌어올리면서 예년 기온보다 5~6도가량 높겠는데요, 아침과 기온 차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특보 계속됩니다.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에 간간히 구름이 지나겠고요, 수도권과 충청, 대구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높게 나타날 때가 있겠습니다.
내일은 동해안에 건조함을 달래줄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