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캐럴로 국민 위로' 정부 캠페인에…불교계 "종교 편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크리스마스 캐럴로 위로하겠다며 정부가 캠페인을 예고하자 불교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정 종교의 음악을 국민 세금을 써서 홍보하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불교 조계종에서 매년 준비하는 트리 점등식.

[원행/조계종 총무원장 (2018년) : 고귀한 희생으로 한없는 사랑을 선물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