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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비용 33만원 껑충 뛴 배춧값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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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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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올 겨울 김장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3만1356원으로 조사됐다. 배추 값이 지난해보다 무려 53.6%나 뛰며 비용 상승을 부추겼다. 지난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김장재료로 주로 사용되는 13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초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33만1356원이다. 지난해(30만5365원)보다 8.5% 올랐다. 배추(20포기)는 지난해 5만9140원에서 올해 9만840원(지난 2일 기준)으로 53.6%나 뛰었다.

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배추가 진열돼 있다. 2021.12.5/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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