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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케이에이씨, 김포공항 대기질 개선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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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공항공사 사내벤처1호기업 위드케이에이씨는 최근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김포국제공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김진오 위드케이에이씨 대표(가운데)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위드케이에이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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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 사내벤처1호기업 위드케이에이씨는 최근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김포국제공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개발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공항 내에서 운행하는 차량의 배기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플라즈마 배기가스 후처리장치 기술 개발사업'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이 보유한 플라즈마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공항시설지역 내 이동오염원 배출을 최소화하게 된다.

양 기관은 위드케이에이씨와 협력해 유효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상용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기계연구원은 위드케이에이씨의 '공공시설 보건위생강화 살균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보유한 기술도 제공하게 된다.

김진오 위드케이에이씨 대표는 "이번 장치 개발사업 참여로 친환경 사업에 도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기회를 소재부품산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 수요산업 분석과 그에 따른 필요 기술을 도출해 기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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