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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격리 조치에 전원 예약 취소...연말특수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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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에 여행업계 연말특수는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항공과 호텔 등 여행상품에 묶여 있는 업종도 된서리를 피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강정규 기자입니다.

[기자]
여행사 상담 센터에 전화가 빗발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들에게 열흘간 격리가 의무화되자, 여행 취소 문의가 잇따르는 겁니다.

[여행사 상담 직원 : 12월 3일부터 16일 도착 건에 해당하시는 고객님들 같은 경우는 위약금 없이 취소를 진행한 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