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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무허가 유흥주점 성행...단속되면 '연인 관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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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정 넘겨 영업하던 무허가 유흥주점 적발

업종 속여 영업…적발되면 '연인 관계' 거짓말

'백신 패스' 무력화…접종 완료·음성 확인 안 해

업주·손님 등 15명 '감염병예방법 위반' 입건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천 명 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무허가 밤샘 영업을 하는 불법 유흥주점들이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나 코로나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이른바 '방역 패스'도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벽 2시가 넘은 시간, 서울 강남 복판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인근 순찰 도중 영업 가능 시각인 자정을 넘어서까지 손님이 드나드는 장면을 목격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