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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736명 '최다'…사적모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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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736명으로 다시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인천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91%를 넘기는 등 수도권에서 병상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축소하는 강화된 방역대책을 내놨습니다.
황정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944명입니다.

사흘 만에 5천 명대 아래를 기록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73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인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1.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어 서울과 경기가 각각 89.9%, 85.2%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8.1%입니다.

사망자는 34명 발생해 누적 3천73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