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사미 알사드한 신임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2.3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