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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4,944명 확진에 위중증 또 최대…방역 재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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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4명 확진에 위중증 또 최대…방역 재강화

[앵커]

이틀 연속 5,000명을 넘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2일) 4,000명대로 조금 줄었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또 최대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되자 정부가 사적 모임 인원 축소와 방역 패스 확대 적용 등 강화된 방역대책을 내놨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한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