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1호 영입 인재로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가 사생활 논란 속에 사퇴를 시사했습니다.
조 교수는 자신의 SNS에 제가 짊어지고 갈 테니 죄 없는 가족들은 그만 힘들게 해달라면서,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면서 안녕히 계시라고 적었습니다.
또 누굴 원망하고 탓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이 한순간에 더럽혀지고 인생이 송두리째 없어지는 기분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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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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