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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막을 안전모·줄도 없이…아파트 창틀 작업 중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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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오전 아파트 8층에서 창틀을 바꾸던 노동자 두 명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안전모'도 없었고 추락을 방지해주는 '줄'도 없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녹슨 발코니 철제 난간이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곳곳엔 창틀이 깨진 채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노동자 두 명이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