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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 4천만원 모금…결식아동 식사배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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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론칭 2달간 도전 2만3천건…기부 6천500건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으로 모은 성금을 '결식아동 식사배달'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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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도전은행'담당 직원들이 직접 '업사이클링 액세서리 만들기'도전과제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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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이용자 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으로 모은 성금을 오는 6일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고 2일 발표했다.

도전은행은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들을 실행하고 리워드를 적립, 이를 이용자명으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이다. 적립된 리워드 내에서 특정 금액과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자간 ‘박수’와 댓글을 통해 소통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8일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배달' 목표 기부금액을 조기 달성, 오는 6일 세이브더칠드런에 52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지 못하는 결식위기 아동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아동 식사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전은행은 지난달 30일 기준 도전 건수 2만3천건을 넘어서며 6천600여건의 기부를 통해 약 4천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 중 타사 이용자 비중은 46%를 차지한다. 참여 이용자간 응원 건수는 2만2천건, 댓글은 730건을 기록하며 활발한 소통도 이뤄졌다.

도전은행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폐비닐 업사이클링 사업 지원, 코로나로 소외된 아이들의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 중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사회에 필요한 기부활동을 참여자분들의 도전을 통해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도전에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며 도전은행이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더 많이 확산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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