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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전 확인하랬더니...지하철 승무원이 열차 CCTV로 여성 승객 '불법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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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하철 승무원이 열차 내부와 승강장 등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여성 승객들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승무원은 승객 승하차 안전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서 열차가 지나는 모든 구역의 CCTV를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을 비추는 CCTV.

좌석에 앉아있던 여성이 일어나자 한 남성이 CCTV를 바꿔가며 불법 촬영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