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갚을 돈만 120조···中 부동산기업 ‘빚폭탄’ 터지나 서울경제 원문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입력 2021.12.01 17:49 최종수정 2021.12.01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