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생긴 응급상황 혼자 알릴 수 있을지…” 불안한 재택치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2.01 17:03 최종수정 2021.12.01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