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츠포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일대가 폭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한 작업자가 애보츠포드의 철로 위에 있는 잔해들을 치우고 있다. 2021.12.0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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