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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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080명 늘어 총 15만 53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731명)보다 349명 증가한 것으로 동시간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마지막 주 400∼700명대에서 지난 2일 1004명으로 치솟은 뒤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으로 이달에만 역대 최다 기록을 잇따라 경신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날인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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