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관계자들이 도로교통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17명에게 검찰이 징역 6개월에서 5년6개월까지, 총 22년6개월을 구형한 것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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