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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장관, 반도체 지원법 처리 촉구…"한국·중국, 아낌없이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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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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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과 중국 사례를 언급하며 미 의회의 반도체 지원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현지 시간 29일 보도에 따르면 러몬도 장관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반도체 부족에 관한 연설을 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러몬도 장관은 중국과 한국, 다른 나라들은 이미 반도체 제조에 아낌없이 보조금을 주고 있다면서 의회가 반도체 지원법을 통과시키지 않고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러몬도 장관이 말한 법안은 미국혁신경쟁법으로, 반도체와 5G, 인공지능, 양자과학 등 분야에 총 2천500억 달러, 우리 돈 298조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지난 6월 상원을 통과했지만 하원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몬도 장관의 발언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설정한 전기차 보급 확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 법안의 처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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