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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인 협의체 "포털, 언론사 임의 선별…정보접근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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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인 협의체 "포털, 언론사 임의 선별…정보접근권 침해"

언론중재법 논의를 위해 가동됐던 여야 '8인 협의체'가 지난 9월 활동 당시 포털의 뉴스 서비스에 대한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오늘(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활동 경과를 보고했습니다.

특히 협의체는 "포털 서비스 사업자가 언론사가 아님에도 사실상 독점적이고 임의적인 뉴스 편집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임의로 언론사를 선별하는 것은 국민의 정보 접근권 등을 침해할 수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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