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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호 영입인사' 30대 여성 과학자...공동상임선대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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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는 첫 외부인사로 30대 여성 과학자 조동연 서경대 교수를 영입했습니다.

조 교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한·미 연합 사령부 등에서 복무한 군 출신 우주산업 전문가로, 현재 서경대학교에서 군사학과 조교수와 미래 국방 기술창업센터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30대 여성 전문가로서 '워킹맘'이기도 한 조 교수는 송영길 대표와 함께 상임선대위원장 '투톱'으로 나서 선대위 쇄신을 이끌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내일(3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되는 영입 인재 발표에 함께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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