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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영입 1호는? 육사 출신 30대 '워킹맘' 조동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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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조동연 교수, 공동선대위원으로 선임…송영길 대표와 함께 투톱
조 교수 육사 졸업 후 17년 간 軍복무…우주산업 혁신 전문가이자, 군사전략가로 활동
18세 여고생 선대위원장에 이어 여성 지지층 확보 위한 포석으로 풀이
노컷뉴스

조동연 교수. 민주당 제공


조동연 교수. 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군 출신의 우주산업 전문가이자 30대 '워킹맘' 서경대 조동연(39) 교수를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 영입했다. 18살 여자 고교생을 '광주 선대위' 공동위원장에 낙점한데 이어 중앙선대위 사령탑에 30대 여성 전문가를 영입한 것.

이 후보는 30일 오전 10시 당사에서 영입 1호로 조 교수를 직접 발표한다. 조 교수는 송영길 대표와 함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 동시에 미래 안보 전략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의 별도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주요 지지층이지만 이 후보에게는 약점으로 꼽히는 여성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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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교수. 민주당 제공


조동연 교수. 민주당 제공 민주당에 따르면, 조 교수는 우주산업 혁신 전문가이자, 군사전략가로 지난해부터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조교수 및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을 맡고 있다.

조 교수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60기)하고,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 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육군본부 정책실에서 17년간 복무했다고 한다. 경희대와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석사 학위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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