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내달 국제회의 앞두고 오미크론 '비상'…외교부 "상황 예의주시"(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엔평화장관회의·아프리카포럼 등…공무비자 입국 제한서 예외·화상전환 등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내달 초 국제회의 개최를 앞둔 외교부에도 비상이 걸렸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내달 7∼8일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 이어 9∼10일에는 '한-아프리카 포럼'이 예정돼 있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경우 155개국 외교·국방장관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전면 대면행사로 기획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