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당 대표 패싱' 논란에 "가당치 않다…김병준 원톱"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11.28 1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