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나와도 잡아주는 손이 없다… 예산없어 문닫는 지원단체 [숨어버린 사람들 (7) ‘은둔형 외톨이’ 지원정책 서둘러라]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진혁 입력 2021.11.28 17:29 최종수정 2021.11.28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