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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국이 곧 내 미래"…에스테르가 한국어에 빠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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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헝가리어로 번역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서로의 발음을 교정해주고 책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언어 교환 독서토론회입니다.

[문혜선 / 독서토론회 회원 : 에스테르 선생님하고 파친코 소설에 대해서 같이 독서토론회를 하고 있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선생님도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어나는 거 같고, 저 또한 역시 헝가리어로 번역된 파친코 소설을 읽으면서 헝가리어 실력이 점점 더 느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