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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정인이 양모 35년으로 감형...경찰, 부실 대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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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최단비 / 변호사, 승재현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재판에 넘겨진 양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으면서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김창룡 경찰청장이 최근 잇단 경찰의 강력 사건 부실 대응에 대해 사과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