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졌고, 유산했다” 전 여친 폭로…고세원 입 열었다(전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1.27 11:00 최종수정 2022.02.07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