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일상 생활에서 `셀프 마음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명상은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명상 앱 ‘코끼리’가 서비스 출시 2주년 만에 누적 가입자 42만만명을 돌파한 것도 이러한 멘탈 웰니스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는 점이다.
한편, 코끼리 명상앱 대표 다니엘튜더는 최근 한류 열풍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K명상'의 성장과 의미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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