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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경찰 출석…'40억 의혹' 묵묵부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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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수수 질문에 "소설 쓰고 있네" 불쾌감 표현…성과급 대가성 집중 조사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성남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대장동 개발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최윤길 씨를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송병일)은 이날 오후 최씨를 불러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8시간여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최씨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을 만났지만 "녹취록에 담긴 수십억 성과급 의혹은 사실인가", "화천대유에서 무슨 일 하나", "어떻게 입사했나",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는 어떻게 아나" 등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