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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슈톡] 목숨 건 일광욕..아르헨 10대 소녀, 피라냐 떼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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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물고기 피라냐는 무리 지어 다니며 날카로운 이빨로 먹잇감을 뜯어 먹는 공포의 존재로 악명높다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목숨 건 일광욕 피라냐 떼에 중상" 입니다.

일광욕 명소인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의 파라나 강에 모인 사람들!

시원한 강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성이는데요.

굶주린 식인 물고기 피라냐가 떼 지어 몰려와 약 30명의 사람을 공격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