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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이재명 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윗선 수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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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 시장일 때 비서실장을 지냈던 사람을 오늘(24일) 조사했습니다. 이걸 두고, 대장동 사업에 성남시 윗선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검찰이 수사하는 거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손형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임승민 전 성남시장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오늘(24일) 소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