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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문화현장] 난타가 다시 돌아온다…연말을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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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지난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또 난타 전용극장도 다시 문을 엽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난타 전용극장(명동) 공연 재개 / 12월 목, 금, 토, 일 공연]

코로나19로 멈춰 섰던 난타 전용극장이 다시 문을 엽니다.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전 세계 누적 관객 1,400만 명을 돌파한 한류 공연의 대명사지만, 코로나19를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