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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신규 확진 4천 명 넘었다…"수도권 비중 76.4%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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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116명으로 역대 최다였고,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수도권은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첫 소식, 김용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천116명이었습니다.

하루 전보다 1천400명 이상 늘면서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었고,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