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전날 9시 기준 이미 역대 최다…오늘 4천 명 육박할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 계속되면 비상계획 포함 방역 강화 검토"

<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이미 어젯(23일)밤 9시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3천 명대 후반, 많으면 4천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어제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비상계획을 포함한 방역조치 강화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