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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뉴스딱] 마스크 써달랬다, 뺨 맞고 쓰러진 알바…본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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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지 거의 2년 가까이 됐는데요,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마스크를 써달라는 아르바이트생의 뺨을 후려쳐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그제(21일) 한 편의점 CCTV 영상입니다.

계산대로 물건을 가져온 남성에게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마스크를 가리키며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생의 말을 듣던 남성, 화가 난 듯 갑자기 아르바이트생의 뺨을 내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