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특검 방식·범위 기싸움…국토위 30분 만에 파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특검은 이제 정치권에서 논의해야 할 문제인데 그 내용과 방식을 놓고 여야의 기싸움이 팽팽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는 기존의 제도를 통해 신속한 특검을 하자고 주장하는 반면에,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 후보는 별도 특검법을 따르자는 입장입니다.

강청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검찰이 긴 시간 동안 뭘 했는지 궁금하다며 신속한 특검으로 진실을 규명하자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