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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재택 치료, 확진자의 40%까지 높인다…보완점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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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 수가 이렇게 늘어나면서 병상이 부족해지고 있다 보니, 정부는 재택 치료 비율을 확진자의 40%까지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택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도 공개했는데 보완할 점들이 적잖이 보였습니다.

이 소식은,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재택 치료 협력 병원입니다.

의사 5명과 간호사 4명이 24시간 당직을 돌며 재택 치료자 100여 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