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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역대 최다 확진에도 수도권 위험도 '중간'…"괴리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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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 역대 가장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내일 발표될 환자 숫자도 3천 명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새로운 코로나 위험도 관리 기준을 내놓으면서 지금 위험도가 전국적으로는 '낮음' 수준이고, 수도권은 중간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일선 치료 현장에서 느끼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내용은 장세만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