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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요양병원 사실상 최대치 가동"…"이송 병실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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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상 배정이 늦어지면 중증 환자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방금 전해 드렸는데 그런 의미에서 요양 시설도 먼저 챙겨봐야 합니다. 요양 시설이나 요양병원에서 확진된 사람들은 대부분 60대 이상이라 생활 치료센터라든지 재택 치료를 할 수 없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 지금은 입원할 병상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어서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