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숙소에 벌레가 '우글우글'입니다.
어제(17일) 한 SNS 계정에 '15사단 간부 숙소 복지 여건 미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육군 15사단에서 근무하는 간부라고 소개한 제보자 A 씨는 숙소에 집게벌레가 가득하다면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A 씨는 "한 달 전부터 아침에 눈을 뜨면 벽에 수십 마리가 붙어서 기어 다니고 서랍과 옷장 안은 물론 전투복 안에서도 벌레가 떨어진다"고 호소했습니다.
어제(17일) 한 SNS 계정에 '15사단 간부 숙소 복지 여건 미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육군 15사단에서 근무하는 간부라고 소개한 제보자 A 씨는 숙소에 집게벌레가 가득하다면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A 씨는 "한 달 전부터 아침에 눈을 뜨면 벽에 수십 마리가 붙어서 기어 다니고 서랍과 옷장 안은 물론 전투복 안에서도 벌레가 떨어진다"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