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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욕실 전문 브랜드 HSTB, 최고급 액상 아크릴 세면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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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제공 = HS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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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세라믹의 토탈바스 전문 브랜드 HSTB가 프리미엄 욕실 인테리어를 위한 ‘반스 액상 아크릴 세면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스 액상 아크릴 세면대(HSL-G71)는 내구성이 뛰어난 액상 아크릴 수지(LAR) 소재로 제작되어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고 위생적이며, 세면대 하단에 별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로 600mm, 세로 460mm, 높이 280mm의 적당한 사이즈로 가정집, 카페, 호텔 욕실, 파우더룸 등 어느 장소에나 활용하기 좋다. 무타공 세면대이기 때문에 원홀 세면 수전이나 매립 수전 등 여러 디자인 수전과 함께 시공하여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다.

HSTB의 앨로이 원홀 수전(HSTL-1031)은 사선으로 꺾여 올라간 손잡이 모양이 포인트인 세면 수전으로 반스 액상 아크릴 세면대 (HSL-G71)와 함께 연출해 품격 있는 욕실 인테리어를 디자인할 수 있다.

앨로이 원홀 수전은(HSTL-1031) 크롬 색상의 유광 수전과 무광 니켈, 블랙 무광 니켈, 골드 무광 니켈, 로즈골드 무광 니켈의 총 네 가지 무광 수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HSTB의 수전은 벌집 모양의 독일산 고급 에어레이터를 적용해 물줄기가 부드럽고, 물 튐 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화신세라믹 관계자는 ”반스 액상 아크릴 세면대(HSL-G71)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디자인과 퀄리티의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HSTB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토탈 바스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HSTB의 제품은 화신세라믹 공식 홈페이지와 영업소, 전국의 취급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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