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가 한국이 만든 중거리지대공미사일인 M-SAM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UAE 국방부는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방공 체계인 M-SAM을 들여올 계획이며, 계약 규모는 35억 달러, 우리 돈 4조 1천억 원 상당"이라고 발표했습니다.
M-SAM은 국방과학연구소 주도 아래 국내 방산업체가 개발한 탄도미사일 요격용 미사일입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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