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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세계양궁연맹, '세계선수권 유치 추진' 광주 현지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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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세계양궁연맹이 현지 실사를 위해 광주를 찾습니다.

광주시는 세계양궁연맹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현지 실시에 대비해 지역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안산 선수가 발표자로 나서는 대회 준비 프레젠테이션과, 최첨단 드론을 활용한 주요 시설 영상 소개물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양궁연맹은 오는 21일 광주 국제양궁장과 월드컵경기장, 5·18 민주광장, 22일에는 선수단이 체류할 호텔 등을 방문해 실사할 예정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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