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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엿새 연속 2천 명대 확진…"수도권 병상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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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06명 발생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500명 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75%를 넘으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2,006명 나와 엿새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20명을 제외한 1,986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