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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위중증 이틀 연속 480명대…보훈병원 확진자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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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3일) 2천419명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83명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대치인 480명대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층의 국가유공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59명이 확진됐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2천419명 발생하며 닷새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