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11명 식사 논란' 김 총리 "깊이 죄송…철저히 자신을 살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