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채병도) ‘오늘부터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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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흙수저’였던 저자가 부동산 경매로 연봉 3억 원을 만들기까지의 스토리를 전한다. 정확히는 투자 노하우다. 물리치료사에서 월세 받는 건물주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년. 스마트스토어, 해외 직구 대행, 교육 사업 등 다양한 일을 했지만 저자는 스무 살로 돌아가면 ‘부동산 투자’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본격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투자에 필요한 마인드 세팅, 기본 개념과 용어, 경매 절차와 경매 사이트 이용법 등을 소개한다. 권리분석 방법, 물건 조사와 이장 노하우, 경락잔금대출 이용법과 대출 계산법, 경매 낙찰가 맞추는 저자만의 노하우도 전한다.
(제이든 지음/탈잉)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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